1. 학습법을 연구한 교육 전문가

저는 ‘영어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고, 스스로 학습자로 있었던 기간이 깁니다. 그로 인해 계속해서 ‘같은 시간을 학습해도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를 계속해서 고민해온 사람입니다. 제가 과외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계속해서 강조했던 것은 ‘지금 학습하는 내용’ 자체보다 ‘이 내용을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문제 하나를 맞추거나 틀리는 것보다 그를 통해 자신을 분석하고 올바른 학습 전략을 세우는 ‘메타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계열화와 인출

저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학습 내용을 계열화 하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계속해서 인출하도록 돕습니다. 반복적인 인출로 학생들의 자신의 지식을 견고히 구조화 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포기하지 않도록

강사는 잘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것은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셀파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학습자는 성실하기만 하다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하는가에 대해 익혀왔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과외 7년의 경력과 학원 및 학교에서의 근무 경력이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근무를 통해 학교 선생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시험 문제를 내는지를 직접 경험해보았고, 출제자의 입장이 되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어떤 방향으로 학교 시험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목을 배웠습니다.

또한 외국계 회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영어활용 업무를 통해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 졸업

Seneca College(Canada) 교환학생

(전) 삼육중학교 영어 교사 근무

(전) 성산초등학교 교육봉사

(전) 멘토르 영어학원 근무

(현) 더프라임교육 초중고 내신 및 수능 전문과외수업중